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복귀 말쑤 2007. 2. 28. 04:07 새벽 3시 50분 경, 할 일은 없지만 동지애와 책임감으로 커피과자에 이은 보쌈 야식 제공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붙이러 귀가하던 중, 곧 테스트가 시작된다는 비보가 전해져 다시 회사로 복귀. 하릴없는 시간의 무력함 절감 사라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