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갑자기 맨 처음으로 가고 싶어져서 2004년 첫글부터 하나씩 읽다가, 2004년 11월 21일 포스팅을 보았다.
11월 20일이 무슨 날이었을까..? 하다가 사진을 뒤져보았다.
아. 나랑 같이 와이탄 해저 터널(!) 탔던 그날이었구나.
씨익. 하고 웃었다. 여섯 살 젊었던 그 때가 생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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