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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24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2. 2005.03.26 세상에서 젤 작은 HDD
  3. 2005.03.13 for USB
  4. 2005.03.13 나름대로 컨버전스
  5. 2005.02.28 파티션매직 2
  6. 2005.01.22 노트북 받침대
  7. 2004.12.05 소니 X505
  8. 2004.12.01 왔다!
  9. 2004.12.01 질렀다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의 힘 때문에 하드웨어를 구입하게 되지만, 하드웨어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게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잃어버렸던 shuffle을 찾았다던가...




그런 의미로, 썩혀두고 있는 하드웨어들에 소프트웨어를 불어넣는 중이다. 예를 들면, 서랍 속에 박아두었던 PSP에 강철의연금술사 애니메이션을 2GB 정도 넣어준다던가..



출퇴근 시간에 잠을 못자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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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작은 HDD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팔만대장경 : 2005. 3. 26. 03:07



0.85인치 4GB HDD (토시바).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소니 네트워크워크맨. 워크워크...맨.




MMC 마이크로(Multi-Media Card Micro). 메이드바이삼송. 근데 하드가 저 정도면;;



저거 찍을 때 손모델을 따로 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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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USB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팔만대장경 : 2005. 3. 13. 16:03


USB를 220v 전원으로 바꿔주는 어댑터. 나처럼 핸드폰을 충전하거나, 그처럼 MP3 플레이어를 충전할 때.





모든 USB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어댑터. 디카도 연결하고 외장하드도 연결하고.





USB 배터리 충전기. 첫번째 USB-220v 어댑터와 연결하면, 참 쓸데 없는 짓이 됨.





USB 안마기. 전원부족으로 간지럼 피는 정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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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컨버전스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팔만대장경 : 2005. 3. 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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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매직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팔만대장경 : 2005. 2. 28. 23:11
옛날부터 이놈 때문에 고생하는게 한두번이 아니구나
그냥 놔둬도 될 구석에 남아있는 회색의 사용되지 않는 파티션..
도저히 그냥 볼 수가 없어 파티션 병합을 꾹 눌러버리고야 말았건만
batch execution은 2시간이 지난 현재 shifting data 84%에 머물러있다

그러고보니 파티션매직 8.0은 나와 참 많은 추억을 가진 놈이다.
이놈 잘못 써서 욕먹은게 한두번이 아니었지.

암튼 오늘 일찍 자긴 글렀다
끝장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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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받침대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팔만대장경 : 2005. 1. 22. 23:31


오-_-
아이디어 상품이다
31000원.
필요한 사람 꽤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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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X505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팔만대장경 : 2004. 12. 5. 00:49


Sony X505


오늘 용산 갔다가 실제로 목격 -_-
한국에는 아직 출시 안됐다고 하는데
진짜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혔다
이게 진짜 공책 컥.. 중고 가격이 200만원정도였다.

필요한 주변기기 다 사면 300만원은 훌쩍 넘겠지?
역시 그림의 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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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팔만대장경 : 2004. 12. 1. 23:42
깔끔하고


액정도 댑따 크다 ㅎㅎ
중국여행 한번 정도는 시켜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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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팔만대장경 : 2004. 12. 1. 00:09

이노무 쇼핑몰들은 맨날 재고가 없단다
웃겨죽겠어 아주
용산 가려다가 너무 귀찮아서 결국 인터넷으로.
찍을 게 많은 녀석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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