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eb.co.kr/inside/ibank/ibcf/keb_cf.mpg
2004년 6월 28일에 썼던 글에 따르면 나는 이 광고를 보고 이렇게 썼다.
이 감동적 광고를 볼 때마다 느껴지는 두근거림과
그 조급한 마음은 아직도 여전하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경외와 열망의 대상에서 좀 더 현실적인 대상이 되었다는 점 정도랄까.
광고 참 잘 만들었다. 감동적이다.
더 감동적인 것은 2년이 지났는데도 링크가 그대로 살아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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