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間人化 기념 겸 그와의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해 간 꿈에 그리던 땅. 1년 넘게 꿈에 그렸는데 꿈에 그렸던 느낌이 오지는 않았다. 대신 마음의 평온과 삶에 대한 긍정 같은 좋은 것들을 얻어왔더랬다.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인천->상해->심양->북경->상해로 바삐 움직인 아주 아주 중요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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