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Games
Challenge Everything.
세계 최고의 게임 회사 EA.
저 유치한 목소리의 슬로건은 EA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고 까지는 할 수 없더라도, 그 놀라운 '컨셉' 창의성만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보라.
원작의 후광을 극복한 영화는 그렇다 치고 그 거대한 영화의 후광을 극복한 이 게임성을 보라.
왕의 귀환 편에서 액션 장르를 선보이는가 하더니 중간계 전투 편에서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장르로 돌변한다.
EA가 아니고서는 생각해 낼 수 없는 거대한 창의성. 같은 타이틀의 시리즈에서 전혀 생소한 장르를 왔다갔다 하다니.
두개의 탑과 써드에이지를 위해서라도 조만간 꼭 PS2를 질러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하나 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바통2500에 엔포스2의 조합이 그 시대적 사명을 다했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꼈다.
PCI express와 64bit CPU, 512kb의 L2 캐쉬.
질를 것이 많아져뿠다.
Challenge Everything.
세계 최고의 게임 회사 EA.
저 유치한 목소리의 슬로건은 EA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고 까지는 할 수 없더라도, 그 놀라운 '컨셉' 창의성만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보라.
원작의 후광을 극복한 영화는 그렇다 치고 그 거대한 영화의 후광을 극복한 이 게임성을 보라.
왕의 귀환 편에서 액션 장르를 선보이는가 하더니 중간계 전투 편에서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장르로 돌변한다.
EA가 아니고서는 생각해 낼 수 없는 거대한 창의성. 같은 타이틀의 시리즈에서 전혀 생소한 장르를 왔다갔다 하다니.
두개의 탑과 써드에이지를 위해서라도 조만간 꼭 PS2를 질러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하나 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바통2500에 엔포스2의 조합이 그 시대적 사명을 다했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꼈다.
PCI express와 64bit CPU, 512kb의 L2 캐쉬.
질를 것이 많아져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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