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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8 [펌] 게임 업체 관계도
  2. 2010.03.12 2004년 11월 20일
  3. 2010.03.10 퇴근길에 성남 친절콜...
  4. 2010.03.10 프리스타일 풋볼 티저영상
  5. 2010.03.06 번노티스 시즌3 종료
  6. 2010.03.02 일 가르치기
  7. 2010.03.01 좋은것만 기억하자
  8. 2010.03.01 chatty night
  9. 2010.02.22 와우 Lv60까지 초고속 랩업
  10. 2010.02.17 결국
  11. 2010.02.16 감각을 유지하자
  12. 2010.02.15 unfinished todolist
  13. 2010.02.15 구정 만찬
  14. 2010.02.12 연봉면담 후기 1
  15. 2010.02.09 연봉협상
  16. 2010.02.08 사건과 보험
  17. 2010.02.07 아이폰 도킹 스탠드
  18. 2010.02.06 이행전략
  19. 2010.02.03 上海的早上
  20. 2010.01.30 침잠
  21. 2010.01.27 서든회식
  22. 2010.01.25 시뮬레이션
  23. 2010.01.25 이런 생각이 들게끔 한다.
  24. 2010.01.23 플스2
  25. 2010.01.18 요통에는
  26. 2010.01.17 노회찬 is now following you on Twitter!
  27. 2010.01.17 WIndows Live Writer Publishing Test
  28. 2010.01.17 일본의 느낌
  29. 2010.01.17 领悟
  30. 2010.01.17 살아가기

[펌] 게임 업체 관계도

Posted by 말쑤 현실과꿈/游戏-Game : 2010. 3. 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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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0일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사랑과사람 : 2010. 3. 12. 00:08

 

의 블로그를 보다가 갑자기 맨 처음으로 가고 싶어져서 2004년 첫글부터 하나씩 읽다가, 2004년 11월 21일 포스팅을 보았다.

SNAG-0091

 

11월 20일이 무슨 날이었을까..? 하다가 사진을 뒤져보았다.

 

DSC04150

아. 나랑 같이 와이탄 해저 터널(!) 탔던 그날이었구나.

씨익. 하고 웃었다. 여섯 살 젊었던 그 때가 생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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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성남 친절콜...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 : 2010. 3. 10. 02:17

퇴근길에 성남 친절콜 택시를 탔다. 정확히는 눈발이 하도 사납게 날려 일단 타고 보니 친절콜. 언제나처럼 트위터도 보고 이것저것 놀다가 문득 앞을 보니..





무려 달리는 무료인터넷! 인터넷 택시란다. 택시에서 노트북을 꺼내들 사람 혹은 그 정도 시간을 택시에서 보낼 사람이 많지 않다면야 스마트폰따위를 타겟한 것일테고 문득 사장님 아들내미가 아이폰을 쓰나보다 했다.





잘 잡힌다. AP 이름엔 일련번호까지 있다. 와이브로로 연결했나보다. 개인택시가 이럴진데 버스에 설치한다면 정말 좋겠다 싶었다.

더 감동은 눈발 속에서도 효율적 경로와 시내요금 적용으로 택시요금이 많게는 10000원이나 적게 나왔다는 거. 정말 친절한 친절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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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볼 티저영상

Posted by 말쑤 현실과꿈/游戏-Game : 2010. 3. 10. 01:48



최종 평가전 3월 17일!
http://fsf.joy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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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노티스 시즌3 종료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 : 2010. 3. 6. 14:02





번노티스 시즌3 종료. 급한 마음에 영어자막을 구해 봐버렸다. 유쾌하고 세련됐던 스파이물의 분위기가 시즌4부터는 좀 어두워질 것 같다는 느낌이다.

시즌 마지막 회 몇번은 번노티스 답지 않은 억지스럽거나 충분히 설명 안되는 전개가 많았고, 주인공이 너무 강한 시리즈물에서 주인공의 성장이 전제되지 않으면 새롭게 등장하는 더 강한 적들이 자꾸 모순에 빠지는 전형적 문제점도 있었지만 여전히 흥미진진했다.

프리즌브레이크도 그랬지만 신선하고 강력한 설정을 기초로 전개되는 시리즈는 갈수록 제목과 멀어지는 문제를 안게 되는데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해진다. 히어로즈나 슈퍼내츄럴은 사실 뭐가 나온다해도 안이상하고, 이미 갈데까지 가고 있으니깐.

아 이제 다음 시즌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지. 슈퍼내츄럴도 끝나가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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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가르치기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 2010. 3. 2. 15:19

일을 처음 가르칠 때 중요한 건 컨셉과 전략을 센스있게 도출하도록 하는 훈련이 아니라, 컨셉과 세부실행안 사이의 싱크 맞추는 것을 병적으로 챙기게 하는 훈련인 것 같다. 그래야 실전에서 윗사람은 컵셉만 챙김으로써 세부안까지 안심할 수 있게 된다.

목표수립과 그것의 실행,구현안이 따로 노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이 비효율적인 조직의 특징이고, 이런 조직에서 백날 프로세스를 점검해봐야 실행이 엉뚱한 방향으로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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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만 기억하자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사랑과사람 : 2010. 3. 1. 12:28

어차피 기억이란건 의식과 의지의 조합물. 항상 좋은 것만 기억하려고 노력하자. 내 주특기 아닌가, 나쁜 일은 까먹어버리는 둔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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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y night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사랑과사람 : 2010. 3. 1. 04:28

새 달의 첫날 밤새도록 한달치 문자를 다쓰도록 투닥거리곤 whatsapp은 왜샀지 떠올린다. 자주 싸운다 요즘. 하고 싶은 말은 어찌됐건 하는게 낫다는 것과 그렇게 파국으로 치닫지만도 않는구나 하고 느낀다.

던지는걸 캐치한 그놈의 반지는 꼭 마력추출해서 없애버릴테다. 보석세공의 대가가 후덜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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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Lv60까지 초고속 랩업

Posted by 말쑤 현실과꿈/游戏-Game : 2010. 2. 22. 05:08


1. 친구초대로 2개의 계정을 생성.
쩔 캐릭A, 랩업 대상캐릭X,Y, 친초캐릭M,N. 5인 풀파. 한 PC에 클라이언트 3개 정도 띄우고 따라기 + 알트탭 신공으로.

2. 경험치
이제 이 다섯 캐릭이 풀파로 Lv60까지 쭉 감. 친초경험치 200% + 파티경험치 약 10% - 쩔캐릭
레벨에 따른 보정. 40m 반경 안에 있으면 모든 경험치가 (+) 됨.

3. Lv1 ~ 10
시작마을에서 퀘스트진행.

4. Lv10 ~ 20
폐광 (얼라 기준) 뺑뺑이. 1회에 약 2랩업.

5. Lv20 ~ 40
십자군수도원 2,3번 방 뺑뺑이. 3번이 효율적이지만 던전입장제한시간(5회/1시간)에 걸림. 1회에 약 2랩업.

6. Lv40 ~ 45
느린말빠른말 한꺼번에 배우고 줄파락으로 이동. 줄파락 뺑뺑이. 중간의 무덤을 모두 오픈하는게 포인트. 퀘스트경험치가 높기 때문에 마을에서 다 받아갈 것. 완료할 때 친초캐릭 붙어있어야 하고. 1회에 약 1.5랩업.

7. Lv45 ~ 55
스트라솔름 뺑뺑이. 1회에 약 1.5랩업.

8. Lv55 ~ 59
아웃랜드 넘어와서 성채 뺑뺑이. 1회에 약 1.5랩업.

9. Lv59
친초캐릭이 60랩이 되도록 조정. 대상캐릭은 59랩 후반인 상태에서 레벨주기로 1랩업.

10. 기타
남은 레벨 주기 29개는 새로운 캐릭터에게. 만약 Lv30 캐릭터가 있었다면 또 Lv60 캐릭 득.

11. 문제점
숙련이 메롱. 맞으면 많이 아픔... 무기숙련 2 뜨지 않게 쩔 받으면서 적당히 툭툭.
탈것과 전문기술 등은 동선을 잘 조절해서.
빡시게 하면 하루만에, 쉬엄해도 이틀만에 Lv60 완성.


구정 동안 윈드러너 얼라로 넘어가기 위해 시도한, 동생이 군대에서 연구해온 비법.
얼라 말쑤가 하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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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10. 2. 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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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유지하자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 2010. 2. 16. 08:32

연구조직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생각해야한다. 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안그러면 정말 나이에 맞지않는 늙수구레한 의사결정권자가 되어버릴 것 같다. 정체성을 잃지 말자. 정보와 브레인을 컨트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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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nished todolist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사랑과사람 : 2010. 2. 15. 22:48

운전면허, 치과진료, 운동좀 하기, 성공좀 해보기, 중국파견, 중국어, 영어, 열흘째 미룬 MBO, 그리고 또 날라간 그와 결론 내기. 항상 올해 안에 다 하는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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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만찬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사랑과사람 : 2010. 2. 15. 02:19

구정's 만찬 at 봉천








내일은 군포에서. 잘되길,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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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면담 후기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 2010. 2. 12. 15:39


연봉면담ed가 아니라 연봉면담ing을 3-4일에 걸쳐 마무리했다. 10명이 넘어가는 인원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고, 25명을 다 마무리하고 나니 진이 다 빠진다. 미안한 감정이 드는 사람도 있었고 괘씸한 감정이 드는 사람도 있었다. 해보니 알겠는데 몇가지 정해진 논리 중 하나는 먹히게 되어있는 것 같다.

상대적 논리
1. 모두가 어렵다.
2. 연봉이라는 것은 점프하는 시점이 있다. 넌 아직 아니다.
3. 인상률로 치면 니가 Top rank다.
4. 인상액으로 치면 니가 Top rank다.
5. 그걸 주면 직급/경력/고과에 근거해 도저히 형평성이 안 맞는다.

절대적 논리
1. 인센티브를 고려해라. 인센티브는 명백히 급여의 일부분이다.
2. 너의 시장가치를 인정하지만, 너는 이 회사의 직원이다.
3. 회사가 아직 여유롭지 못하다.
4. 사업하는 사람이 좀 공격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니냐.

비공식적 논리
1. 나도 정해진 예산 안에서 하는 것이다. 힘들다.
2. 니가 무리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줄어든다.
3. 올해 열심히 해서 내년엔 더 늘려보자.

기타
1. 너 작년 고과가 안 좋다.
2. 너 작년에도 물고 늘어져서 결국 더 올려줬지 않느냐.
3. 미안하다.


며칠간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다 끝내고 나니 빚쟁이가 된 기분이다. 흰머리가 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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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 2010. 2. 9. 09:09

강하게 나가자. 하지만 대상자의 단점을 들추지 말자. 내 스타일과 맞지 않을 뿐더러 인상적인 기억으로 남아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정해진 선을 절대 넘기지 말자. 내가 당신을 상대적으로 얼만큼 평가하는지 알려주되 책정자도 어쩔 수 없음을 이해시키자.

머리가 터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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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보험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 2010. 2. 8. 04:15




포효 후 돌진하는 전사에 놀라 황급히 문을 닫다가 그만 새끼 손가락이 차 문에 끼어버렸다. 똑 하고 생전 처음 뼈가 부러졌다.

대부도 사고현장에서 사람들 왈, 워크샵 중에 발생했는데 산재보험처리 안되나요?

산본 병원 응급실 원무과에서 사람들 왈, 차사고인데 자동차 보험으로 하실건가요?

그녀가 또 왈, 회사에서 복지 보험 안들어주니?

사건이 발생했을 때 보험으로 이렇게 다양한 옵션이 있는거구나 하고 혼자만 놀랐다. 적금, 펀드, 청약, 보험... 나 혼자만 모르고 사는 것 같다.

그냥 직장의료보험 처리했다. 아무튼 빨리 붙길, 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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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도킹 스탠드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아이티월드 : 2010. 2. 7. 18:04

아이폰 도킹 스탠드
아이폰 도킹 스탠드

iPhone Docking Stand. Not Support Sync, just charging.
연결부 - 싱크는 지원되지 않고 충전만 지원됨.
스탠드 - LED 등이라 밝고, 4-5단계로 밝기 조절.
스피커 - 아이폰 기본스피커보다야 들어줄만함.
바디부 - 아래부터 3등분해서, 두번째 마디는 90도, 세번째 마디는 180도 회전되나 역방향일 경우 꺽어지는 각도는 30도 정도.
리모컨 - 아주 얇고, 동그란 수은 전지가 들어가며, 삑삑 소리 내며 잘 작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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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전략

Posted by 말쑤 현실과꿈/游戏-Game : 2010. 2. 6. 18:39




소재고갈과 장르 의존적 소비로 인한 세분장르 몰락 속에 콘솔 시장의 경로가 무한 퀄리티업으로 치닫는 듯 했지만, 닌텐도의 드라마틱한 비게이머의 게이머화, 곧 시장확대를 통해 새로운 "이행경로"가 등장했듯이, 온라인게임 시장 또한 컨버전스와 플랫폼 확대를 통한 성장률 제로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모색이 필요하다.

우리와 같은 개별기업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시점이다. 불투명하고 먼나라 이야기처럼 뜬구름 잡는 것 같았던 이야기들이 피부를 찔러대기 시작했고 신작의 동접5만 시절은 거의 판타지,레전드라는게 반복적으로 증명되고 있으니까. 구패러다임 속에서 정교한 해외공략으로 생존자의 길을 택할 것인가 신패러다임으로의 쉬프트에 올라탈 것인가.

재밌는 것은 패러다임 쉬프트 속에 경로의존성으로 인해 무너져갔던 코닥 등의 무수한 사례처럼 기존 온라인게임 개발구조에서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말로 힘들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고정투자설비나 자기잠식우려 따위 때문이 아니라 개발자가 생각을 바꾸는 일이 여간 쉽지 않아서이다. 요빌이나 앱스토어는 양키들 이야기이거나 겉멋으로 받아들여지고 웹게임은 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SNG는 성공한 게임이 없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럼 기존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퀄리티 싸움엔 경쟁력이 있는가하면 그것도 아니니 문제다. 30명 이상의 개발조직을 관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보이고 포트폴리오는 지극히 제한적이다. 10위권 진입이 코앞일 것 같았는데 이미 매출규모는 20위권. 빅마켓 위주로 해외시장공략은 안정감 있게 하고 있지만 아직 정착하지 못했고 GSP 공략의 주무기인 RPG는 아예 없다.

어떡해야되나? 수많은 아이디어를 분출시킬 시점이다. 보유한 시장을 수성하면서 일단 한발씩 다 담가둬야한다. 내부조직의 혁신이 아니라 외부충격의 적극적 흡수를 통해 준비해야한다. 면밀한 사업성 검토와 회의적 시각은 줄이고 빠르게 빠르게 추진해야한다. 구패러다임과 신패러다임을 한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조직적 정신적 노력이 함께 있어야 한다....

...이런 씰데없는 이야기로 밤을 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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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的早上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 2010. 2. 3. 21:38



1년만의 상해행. 온갖 SNS 접속이 불가능한 걸 빼면 편히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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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

2010. 1. 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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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회식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 2010. 1. 27. 12:33




서든회식. 분위기에 취해 시간은 길어지고 야근 마친 팀원들도 속속 자릴 잡고. 이사람저사람 질문과 바람을 쏟아대고 전 같지 않게 원칙과 긍정을 강조하고 있는 늙어버린 내 모습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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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사랑과사람 : 2010. 1. 25. 05:54

1. 3500번 첫차, 겨울에는 05:45 기점 출발, 군포문화센타에는 05:47 도착.

2. 서현역 택시 상황 체크 후 여의치 않으면 지하철로 이동.

3. 도착하자마자 드라이버로 기존 하드 분리, 외장하드케이스에 끼워본 후, sata면 바로 컴퓨터 부팅 후 연결. sata가 아니라 eide면 케이블과 함께 분리 후 컴퓨터 뚜껑 열고 직접 연결.

4. 파일 복사.

5. 깨운다.

6. 8시 15분 출발, 8시 반 미팅 후 9시 오리엔테이션 진행.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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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Posted by 말쑤 현실과꿈/游戏-Game : 2010. 1. 23. 22:15

엑박과 위와 티비의 뽐뿌가 의외로 묵혀뒀던 플스2로 넘어갔다. 회사에 갔다놨던 먼지 꼬질한 녀석을 가져다 설치하고 그렇게 재밌게 했던 타이틀들을 하나씩 돌려봤다.

콘솔은 기본빵을 할거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했었는지 아님 온라인처럼 폴리곤수가 늘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한건지. 생각해보면 미친듯 했던 때가 2005년인데 말이다.

뭐랄까, 어렸을 때 먹었던 정말 맛있는 음식을 애써 찾아 다시 먹었는데 실망한 느낌이랄까.

몇년동안 게임의 비쥬얼퀄리티 발전이 없을거라고 했다더니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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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에는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사랑과사람 : 2010. 1. 18. 01: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뜬금 없는 요통, 뜬금없이 참잘산 LED TV, 뜬금없이 생긴 xbox360, 뜬금없이 돌아온 Wii, 뜬금없는 불마사지 그리고 늘그렇듯 엄살쟁이. 얼마나 함축적인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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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메일이 도착했는데 제목이 “노회찬 is now following you on Twitter!”
깜짝 놀라 부랴부랴 열어보니...



17668 Following에 17637 Followers...
급실망... 주고 받는 전략이었다.

역시..! 받은만큼 돌려준다, 뭐 이런건가?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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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riter Publishing Test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 : 2010. 1. 17. 18:21

 

3개 블로그 동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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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느낌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임노동과징병제 : 2010. 1. 17. 13:46





신주쿠 공항으로 가면 되나요? 라고 물어볼만큼 일본엔 관심이 없었다. 캐나다나 태국보다야 100배는 머리속에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들이 많았지만 한번도 가고 싶다거나 배우고싶다는 생각을 한적은 없었던 것 같다.

작년과 올해 모두 우연찮게 1월에 출장을 가면서 몇안되는 가본 외국이 되었지만 실은 지사사무실과 호텔을 왔다갔다 하면서 본 것이 전부다. 상해나 북경처럼 머리속에 자꾸 이미지가 떠오르지도 않는다.

기억에 남는 것은, 아마도 매우 축약되었거나 과장된 기억일텐데, 사람들이 뭔가에 짓눌리고 있다는 느낌, 거리와 간판과 디자인들도 꼭 작은 사각형 안에 그린 것처럼 어떤 공통의 패턴 혹은 제약이 있는 느낌, Newyork-London-Tokyo의 패션의 도시라는 점은 눈에 보이더라는 점 정도.

먼저 성장한 경제 혹은 사회는 적절한 때에 혁신이 자타의로 발생하지 않으면 경로의존성으로 구표준의 비효율에 제약을 받는다는, 그 말이 딱 맞아보였다. 대비되어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말이 얼마나 잘 지은 카피인지도 느껴졌고.

사람들은, 피해입기와 입히기 모두를 싫어하는 느낌이었가. 상대적으로 후자에 둔감한 우리의 전반적 분위기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보였다. 나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스미마센의 나라.

회의나 일에 있어선 중국인이 철학적 전략적 추상적 곧 이게 대국 기질이구나 하고 느껴진다면, 일본은 디테일을 극히 중요시한다.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긴 한다. 큰 그림에 대한 감을 잡기 힘들어서.

종종 가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 몇자 언급해두고 바뀌는 인식을 업데이트해볼란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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领悟

Posted by 말쑤 창작과펌평/인생의노래 : 2010. 1. 17. 02:42



我以为我会哭
但是我没有
wǒ yǐ wèi wǒ huì kū
dàn shì wǒ méi yǒu


我只是怔怔望着你的脚步
给你我最后的祝福
wǒ zhǐ shì zhēng zhēng wàng zháo nǐ de jiǎo bù
gěi nǐ wǒ zuì hòu de zhù fú


这何尝不是一种领悟
让我把自己看清楚
zhè hé cháng bù shì yī zhǒng lǐng wù
ràng wǒ bǎ zì jǐ kàn qīng chǔ


虽然那共爱的痛苦
将日日夜夜
在我灵魂最深处
suī rán nà gòng ài de tòng kǔ
jiāng rì rì yè yè
zài wǒ líng hún zuì shēn chù


我以为我会报复
但是我没有
wǒ yǐ wèi wǒ huì bào fù
dàn shì wǒ méi yǒu


当我看到我深爱过的男人
竟然像孩子一样无助
dāng wǒ kàn dào wǒ shēn ài guò de nán rén
jìng rán xiàng hái zǐ yī yàng wú zhù


这何尝不是一种领悟
让你把自己看清楚
zhè hé cháng bù shì yī zhǒng lǐng wù
ràng nǐ bǎ zì jǐ kàn qīng chǔ

被爱是奢侈的幸福
可惜你从来不在乎
bèi ài shì shē chǐ de xìng fú
kě xī nǐ cóng lái bù zài hū

啊!一段感情就此结束
啊!一颗心眼看要荒芜
a! yī duàn gǎn qíng jiù cǐ jié shù
a! yī kē xīn yǎn kàn yào huāng wú


我们的爱若是错误
愿你我没有白白受苦
wǒ men de ài ruò shì cuò wù
yuàn nǐ wǒ méi yǒu bái bái shòu kǔ


若曾真心真意付出
就应该满足
ruò céng zhēn xīn zhēn yì fù chū
jiù yīng gāi mǎn zú


啊!多么痛的领悟
你曾是我的全部
a! duō me tòng de lǐng wù
nǐ céng shì wǒ de quán bù

只是我回首来时路的每一步
都走的好孤独
zhǐ shì wǒ huí shǒu lái shí lù de měi yī bù
dōu zǒu de hǎo gū dú


啊!多么痛的领悟
你曾是我的全部
a! duō me tòng de lǐng wù
nǐ céng shì wǒ de quán bù

只愿你挣脱情的枷锁
爱的束缚 任意追逐
zhǐ yuàn nǐ zhēng tuō qíng de jiā suǒ
ài de shù fù  rèn yì zhuī zhú


别再为爱受苦
bié zài wèi ài shòu kǔ


我以为我会报复
但是我没有
wǒ yǐ wèi wǒ huì bào fù
dàn shì wǒ méi yǒu


当我看到我深爱过的男人
竟然像孩子一样无助
dāng wǒ kàn dào wǒ shēn ài guò de nán rén
jìng rán xiàng hái zǐ yī yàng wú zhù


这何尝不是一种领悟
让你把自己看清楚
zhè hé cháng bù shì yī zhǒng lǐng wù
ràng nǐ bǎ zì jǐ kàn qīng chǔ

被爱是奢侈的幸福
可惜你从来不在乎
bèi ài shì shē chǐ de xìng fú
kě xī nǐ cóng lái bù zài hū


啊!一段感情就此结束
啊!一颗心眼看要荒芜
a! yī duàn gǎn qíng jiù cǐ jié shù
a! yī kē xīn yǎn kàn yào huāng wú


我们的爱若是错误
愿你我没有白白受苦
wǒ men de ài ruò shì cuò wù
yuàn nǐ wǒ méi yǒu bái bái shòu kǔ


若曾真心真意付出
就应该满足
ruò céng zhēn xīn zhēn yì fù chū
jiù yīng gāi mǎn zú

啊!多么痛的领悟
你曾是我的全部
a! duō me tòng de lǐng wù
nǐ céng shì wǒ de quán bù


只是我回首来时路的每一步
都走的好孤独
zhǐ shì wǒ huí shǒu lái shí lù de měi yī bù
dōu zǒu de hǎo gū dú


啊!多么痛的领悟
你曾是我的全部
a! duō me tòng de lǐng wù
nǐ céng shì wǒ de quán bù


只愿你挣脱情的枷锁
爱的束缚 任意追逐
zhǐ yuàn nǐ zhēng tuō qíng de jiā suǒ
ài de shù fù  rèn yì zhuī zhú


啊!多么痛的领悟
你曾是我的全部
a! duō me tòng de lǐng wù
nǐ céng shì wǒ de quán bù


只是我回首来时路的每一步
都走的好孤独
zhǐ shì wǒ huí shǒu lái shí lù de měi yī bù
dōu zǒu de hǎo gū dú


啊!多么痛的领悟
你曾是我的全部
a! duō me tòng de lǐng wù
nǐ céng shì wǒ de quán bù


只愿你挣脱情的枷锁
爱的束缚 任意追逐
zhǐ yuàn nǐ zhēng tuō qíng de jiā suǒ
ài de shù fù  rèn yì zhuī zhú


别再为爱受苦
bié zài wèi ài shòu kǔ


사용자 삽입 이미지
辛晓琪
장국영과 함께 부른 야반가성의 深情相拥 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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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

Posted by 말쑤 신변과잡기/사랑과사람 : 2010. 1. 17. 01:58

항상 뭔가에 짓눌려 살고 있다. 그래서 어두워지나보다. 반복되면 얼굴과 몸에 자국이 남고 깊어질텐데.

세상이라는 것이 살아갈 공간과 시간이 아니고, 풀어야할 문제들로밖에는 보이질 않는다. 모든 순간들,모든 관계들, 모든 발걸음들, 모든 시작하기와 끝내기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냥 지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해결해야되는 문제가 되어버렸다.

... 그래도 다 해결할거다. 즐겁지 않지 않냐고? 그런건 지금 관심 축에도 없다. 完全 out of 안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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